그들이 보는 세상/뭉

[나도 cf스타 할래] 고백송만 불렀을 뿐인데..

알 수 없는 사용자 2014. 6. 3. 01:41

 

 

 

한창 네티즌들 사이에서 유행했던 영상이 있었다.

나는 늙어서 그런지. 그 영상을 동생을 통해서 보고!!

심지어 시간이 꽤 흐른다음에 보게 되었는데!!! 중독잉 있드라!!!!!!!!!!!!!!!

의리마냥!!! 아무튼 그래서 일단은 그 영상으로 분위기 좀 달아오르게 하려고 한다.

못 본 사람도 있을거다 분명 ㅋㅋㅋㅋ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조그만한게 망토 뒤집어 쓰고 나와서 고백을 한다고 노래를 부른다.

이래서 유명해졌나보다, 이 동영상이 인기가 왜 많아졌는지에 대해서 납득이 가는가?

그렇다면 이것도 납득이 가는가!!! 바로바로 이어서 이 동영상을!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뜬금없이 이게 무슨 여드름 치료제 광고냐고!!!? 

아니다!!!! 바로 이 여드름 치료제!! 클리어틴의 광고 주인공이 바로 저 고백송을 부른

화제의 그녀!! 이름이 "김규리"라고 하는 여중학생이라는 것이다.

자고 일어났떠니 광고하나를 떡하니 찍게 된 것이다. 

인생 한방이라더니 고백하다가 광고주한테 고백받아서 광고 찍고 있다. 

 

 

 

 

 

 

나는 다시 한번 SNS와 대중들의 관심이 얼마나 위대한 것인지를 깨달았다.

또한 유투브의 파급력도 대단하다.

일반인을 광고로 쓰는 경우는 많았지만 이 경우는 또 다른 것 같다.

아마 귀여운 외모와 목소리도 한 몫 한듯 싶다. 다들 그렇게 자기 갈 길을 가는구나.

내 길은 조금 다를지 몰라도 열심히 살자!!!! 
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